Thinking of you

Lesson P-4

2010/02/05 08:38 : Ordinary Life/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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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주만의 개인레슨,

아리따운 우리 샘의 얼굴을 까먹을 뻔했다...ㄷㄷㄷ

연습실도 바뀌고, 오늘은 샘께서 비올라 대신 바이올린을 가져 오셨다. ㅎ

호만 1권.

지난번에 배운 것을 복습하는데,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고 하신다.

사실 요즘 슬럼프다. 문제는 4번 손가락이 제대로 안 짚어 져서 생긴 것인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배운 호만에서 4번이 등장한다 두둥~ ㅠ

샘과 호만 2중주를 하는데 잘 리드해 주셔서 복습한 부분은 잘 넘어갔다.

문제는 4번나오는 부분,,,,

한참을 고민하시더니 엄지를 놓는 위치를 바꿔보라고 하신다. 연주자마다 엄지의 위치가 각각 다른데,

바이올린 처음 배울때는 스탠다드한 위치로 가르쳐주니 본인이 편한 위치가 베스트라고 하시면서,,,,

엄지를 산짝 비스듬히 위치하니 훨씬 짚기가 편해진다. 후훗~

연습 또 연습하라고 하신다. 애기들은 유연해서 금방 하는데 난 이미 굳었다고 ㅠㅠ

연습해서도 안되면 재능을 의심해야한다고 (헉)

호만은 이렇게 끝내고, 다시 스즈키 1권.

어김없이 4번이 등장하는 무궁동...

홈플 샘과는 다르게 꼼꼼하게 알려주신다. 무궁동은 활을 조금 쓰는 것이 핵심이고, 속도가 빨라야한다고,,

팔 움직이는 것도 좀 더 신경쓰고, 활쓰는양도 신경써서 연주하면 음이 불안,,,,

음을 신경쓰면 팔과 활이 춤을추고 ㅎㅎㅎ

연습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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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9

2010/01/31 21:01 : Ordinary Life/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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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슨 시작하기도 전에 사운드포스트가 쓰러져서 탈출했다 -_-;;;

사운드포스트는 f홀 사이에 살짝보이는 막대기인데, 이것의 위치에 따라서 소리가 변한다고 한다.

일단 바디 안에서 덜그럭 거리는 사운드포스트가 신경이 쓰였지만, 당장 세울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레슨 시작....

오늘은 예상대로 무궁동을 나갔다. 오늘의 포인트 4번 손가락(새끼손가락) 사용!!!

손발이 오그라들기만했지,,, 잘 펴지지가 않는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미'를 짚을때만 빛의 속도로 이동,,,,

연습이 정말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레슨이 끝나고 효정에 가서 사운드포스트를 세우고 집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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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반신반의로 다음광고를 연결했는데,

그동안 몇몇분들이 고맙게도(?) 광고를 클릭해주셧나보다 ^^;;;

다음에 로그인했더니 나도 모르는 캐쉬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광고 클릭에 의한 캐쉬백~ 호홋!


무려 167원!!!의 캐쉬가 적립되다니!!!!

앞으로도 많은 클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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